거제도 여행의 둘 재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벨버디어의 Sea View를 감상해 봅니다.
오늘은 외도 보타니아로 들어가는 배를 미리 예약해 두어서 메인은 외도 여행이 될 예정입니다.
1시 배로 예약을 해 두어서, 먼저 오전에 매미성을 둘러보고 이후에 경치 좋은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우선 매미성으로 향했습니다.
네이버 지도
매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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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성에 대한 History는 네이버 지도에 보면 잘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미성으로 들어가는 길은 차량 통제가 되고 있어서 그 앞까지는 들어갈 수 없고 길 건너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으니 대고 들어가면 됩니다.
개인이 관리하고 있는 곳이라 조금 허술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관리되고 있어서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들어가는 길에 여러 상점들이 많았고, 호객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눠 주고 있었습니다.
매미성 하나로 이 주변의 경제가 그래도 좋아지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아 보였습니다.
매미성을 간단하게 둘러 봤으니 브런치 먹으로 카페로 향했습니다.
카페는 우리 딸이 미리 봐 둔 시방리 카페에서 먹었습니다.
네이버 지도
시방리 카페 매미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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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이라는 말이 전라도 사투리 같은데... 동네 이름이 시방리 인가... 카페 이름도 시방리 네요 ㅎㅎ
근데 찾아보니 시방은 표준어인가 보네요 ㅎㅎ (https://namu.wiki/w/%EC%8B%9C%EB%B0%A9)
이쁜 바다를 배경 삼아 사진 몇 장 남겨 보았습니다.
외도를 들어가는 선착장까지의 거리가 좀 되어서...
급하게 빵과 커피를 먹고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선착장은 아래 위치에서 탔습니다.
네이버 지도 - 주소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로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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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근처에 있는 곳인데... 배는 생각보다 작은 배지만, 리뷰를 살펴보니 부정적인 리뷰가 거의 없어서 이 쪽으로 잡았습니다.
부두는 엄청 깨끗하고 이국적인 맛이 있었습니다.
가면서 중간 중간 해금강의 명소들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배를 타고 외도에 도착했습니다.
푸켓이나 보라카이 같은 곳 가면 근처의 섬으로 유료 관광을 떠나는데, 딱 그 느낌 비스무리 했습니다.
날씨도 춥지 않고 적당히 따듯해서 경치를 즐기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약 두 시간동안 외도를 즐기고 나서 다시 배를 타고 항구로 돌아 왔습니다.
항구에서 바로 근처가 바람의 언덕이라 바람의 언덕을 보러 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몽돌 해수욕장도 잠시 들러서... 구경을 ^^
네이버 지도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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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경을 마치고, 벨버디어 근처에 있는 조개구이 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
네이버 지도
농소리조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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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 짜리 "family조개구이+탕set"를 시켰는데 양은 꽤 많이 나왔습니다.
조개의 종류도 5가지 정도로 다양하게 나온 것 같고...
그런데 조개를 구워주는 줄 알았더니... 셀프로 굽는 거더군요. ㅎㅎ
어째든 맛나게 먹고 두 번째 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세번째 날은 다음 포스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