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란에 들어가 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람이 찾아오지 않는 파란을 왠지 연상케 하는 듯도 하고... 파리만 날리는 서비스들에 대한 내용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파리를 잡는 재미에 계속 파리도 잡아보고... 그러면서 이생각 저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런데 위 내용은 아무래도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이슈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인 듯 하다. 예전에 '선영아 사랑해'란 내용을 지하철 광고에 쭉 붙여서 사람들로 하여금 말이 많게 만든 광고도 그랬고... 야후의 '거기' 서비스에서도 '아저씨 거기가 열렸어요'란 문구도 그랬었다. 이번 역시 그런 비슷한 효과를 보고자 하는 듯 하다. http://fly.paran.com/ 란 곳에 들어가 보면, 위 로고의 의미가 무엇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