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님과의 일로 블로그에 많은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이런 큰 상을 주셨군요 ^^;; 좋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고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데 제가 말주변도 없고 능력도 모자라서 좋은 글도 못 올리고 많은 분들과 좋은 커뮤니케이션도 못하는 듯 한데... 앞으로 더 잘하라는 말로 알아 듣고 ^^(너무 뻔한 말?) 그런데 솔직히 블로그에 글 쓰는데 있어서 더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네요. 이런 부담감 없이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 쓸려고 만든 블로그인데 ^^;; 어째든 기분은 좋습니다. ^^ 덧. 어느분인지 절 추카해 준 저분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