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아니... 도대체... 저린 짓거리를 하는 인간이 또 있단 말인가... 예전에 썼던 이 글(2007/05/29 - [인생이야기/In My Esteem] - 약자에게만 강한 놈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입니다.)에서도 어린 아이를 가지고 장난 치던 쳐 죽일놈이 있었는데, 그런 놈이 한두놈이 아니군요. 도대체... 정말 저런 인간들은 언제 쯤이나 사라질까요? 2mb 철학대로 경제만 살리면 그 외의 것은 다 용서가 되는 건가요? 저 어린이집 원장도 경제만 살리면, 자기 호주머니만 불리면 다인가요? 저런 어린이집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이 사회의 쪽팔림데 -.-;; 우리 아들놈도 어린이 집에 보내는데, 이상은 없는지 자꾸만 되돌아 보게 만드네... 이것들이... -.-;; 사람들 맘에 자꾸 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