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용산 등이 지금 이슈가 되고 있어서... 일부러 이런거 노려서 글 쓰는 듯한 느낌이 나서 쓰고 싶지 않은데... 나 참... 기가 막혀서 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용팔이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거야 이미 정평이 나 있어서 새로운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용팔이들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 누구나가 인정하는 것에 대해, 두둔하는 듯한 것은 무엇인가요? 아 물론 두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값만 알아보고 가면 당연히 열 받는거 아니냐... 사는 사람이 똑바로 못하니 그런 취급 받는게 아니냐는 식의 말은... 도대체 누가 쓴 것인가요? 진짜 용팔이들이 출동한 것은 아닌가 라는 착각까지 들게 만드는데... 물론 바꾸어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렇다고 해서 맞을래, 죽을래 식으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