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검색을 주도했던 前 엠파스 임원이 네이버로 갔네요.
[기사] 열린 검색을 주도했던 한성숙 이사가 거처를 네이버로 옮겼네요. 엠파스에서 열린 검색을 할 때 그렇게나 옹호하던 사람들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적인 반 네이버, 반 MS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과연 같은 반응을 나타낼지, 엠파스에서 열린 검색을 하면 무조건 적인 찬성을 하던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것에도 찬성을 할지... 정말로 궁금해 집니다. 소위, 잘 나간다는 글쟁이들... 잘 나간다는 블로거들의 고인 물과도 같은 생각에... 조금씩 염증이 느껴지고 있는데... 떡밥을 하나 건진 듯도 해서, 과연 이 떡밥을 어떻게 생각할 지도 궁금하고 재밌어 지네요... 덧. 이 글은... 그냥 참고용으로 읽어보세요. 이젠... 이런 말 도 지겹네요. 진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