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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3/02/22) 새하가 다니는 음악학원에서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연주한다고 생각하고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동년배들에 비해 잘 치네요 ^^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다들 악보 보고 치는데... 악보도 없이 다 외워서 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뿌듯한 맘이 들었네요.
이루마 노래 잘 모르는데... 이 곡은 아들 덕분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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