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얼마 전.. yes24에서 아들놈 스티커 북 하나를 시켰다. 그런데 쓰던 스티커 북이 오질 않던가... 그 다음날 전화 했더니...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바로 상담원이 비굴 모드로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더라... 흠... 무조건 큰소리를 치던 시절은 지나갔구나 ㅎㅎ 인생이야기/I think 200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