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 오픈을 위해 준비중인듯 하네요... 뭐... 과거 지금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만큼이나... 열풍을 가져왔던... 네띠앙의 마이홈... 지금의 휴대폰 만큼이나 열풍을 가져왔던 삐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두 서비스가 만나, 새로운 설레임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향수는 향수만으로 끝날런지... 일전에 본 뉴스기사에서는, 서울이동통신이 삐삐 번호를 준다던 말도 있던데... 오픈이 기다려 지는 만큼, 정말 인간미가 느껴지는 네띠앙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인생이야기/I think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