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양평 쪽으로 플레이샵 가다가 애스턴 마틴 뱅퀴시를 봤습니다.
애스턴마틴 뱅퀴시 v12 봤습니다. 제가 차 보는 눈은 정확해서 DB9인지 뱅퀴시인지 정확히 구분 할 수 있는데 확실히 뱅퀴시 맞더군요... 요 차... 그래서 얼마나 하나 확인해 볼려고 http://auto.naver.com/brand/list.nhn?ctype=company&company_id=3827에 들어가 봤더니 DB9이 최고레벨... 그 이상은 가격도 안나와 있네요. DB9이 172,000 달러 정도... 한화로 2억 6천 정도니... 뱅퀴시 같은 경우는 적어도 3, 4억은 호가 할 듯... ㄷㄷㄷ 사진이나 한방 찍어올걸 그랬습니다. 아 뱅퀴시 본 장소는 미사리 지나서 팔당대교 타기 전 무슨 유명한 국수집이였는데... 참 눈만 호강 했네요... ㅋ 덧. 뱅퀴시에 대해서 http://blo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