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참고사이트] 이화여대란 집단에 대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난 그런거 잘 모른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어떡게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있는가? 사람이란 자란 환경에 따라 그렇게도 가치와 이념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일까? 도대체 어떤 환경 가운데 자라서 남성에 대한 저런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어릴 적에 성폭력이라도 받으면서 자란 사람이라서 정신이 조금 이상해 진것은 아닐까? 몇 년 전에 강남의 한 가정집에서 어떤 어린 아이가 말한 내용이 머리를 스친다. 가정부 할머니에게 초등학교 4학년 된 남자학생이 "야 밥차려"-.-;;;;; 그리고 내 차를 타더니 수동 기어를 보고... 이건 뭐냐고 묻더라 -.-;; 또 다른 집의 어떤 아이는 대치동의 어떤 치과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