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내 블로그를 접속해 보니... port.tistory.com으로 접속이 되면서 동영상 하나가 나왔다. 뭐지? 하면서 동영상을 천천히 읽어보니... 티스토리 개발자들이 밤새며 작업하는 내용들이 나왔다. 흠... 다들 개발자들이라면 저렇지 뭐... 고생들 하고 있구먼...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 오늘이 오픈 베타 하는 날이라서 뭔가 작업을 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업무를 보고 나서 다시 들어와 보니 어느새 새로와진 티스토리를 접하게 되었고... 이올린에 새로운 흥미있는 글들이 올라왔나 보게 되었는데... 흠.. 사람들 반응이 -.-;;전형적인 장애, 에러 페이지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인가.. 나는 별로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