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사건과 관련되어서 나훈아가 회견을 한다고 한다. (관련기사) 그런데, 회견을 하건, 나훈아가 뭔 짓을 했건 관심 없는데... 그것을 취재하러 온 기자 인간들은... 도대체 양심은 있는 거냐? 떡하니 장애인 주차장에... 그것도 주차선도 맞추지 않고 삐딱하게 맞추고 대 놨으니...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할려나 -.-;; 정신적 장애인도 장애인으로 취급해야 되서 그냥 봐줘야 되는 것일까? 남이 어떻게 되고 있다는 것을 전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 에티켓은 지킬 줄 알아야지... 안그렀수 기자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