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구요? 뭘 존경한다는 겁니까? 당신처럼... 우리도 한번 비아냥 해볼까요? 얼마나 잘나셨길래... 작년 말에 있었떤 일도 기억을 못합니까? 기억을 못하면 잘 기억이 안나는데 확인 한번 해 봐야 겠다라는 식으로 말해야지... 오히려 올바른 말을 한 사람을 몰아 붙이다니... 이런 것을 적반하장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계진씨... 국회의원 할 소양이 안되면 그냥 그만 두세요. 그리고 국민에 대한 존경심이 진심에서 묻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비아냥 되지 마시구요... 네? 그 잘난 국회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