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 눈물이 절로 나네요... 눈물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 없네요... ㅠㅠ 저도 한 아이의 아빠로서... 저분만큼 못하더라도 지금보다는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깊어지네요 -.-;; [관련뉴스] 인생이야기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