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9일 오랜만에 우리 체리 (스포티지 R T-GDI)를 세차를 했습니다. 추석이라 그런가 세차장에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도 언제나 손세차는 힘드네요 ㅎㅎ 오늘따라 광빨이 잘 받는 듯 해서 사진 몇방... ㅎㅎ 엔진 룸도 깨끗이... ㅎㅎ 오일은 교환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매우 많이 깨끗하네요 ^^ 언제 봐도 잘 빠진 사이드 라인... 빵빵한 엉덩이가 매력적인 체리... 살짝 위에서 보면 더 매력적이죠... 검정과 빨강의 조화... 빵빵한 엉덩이 ㅎㅎ 본넷의 광이 아직은 죽지 않은 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수많은 돌빵 ㅠㅠ 그리고 사이드에는 수많은 문콕들... ㅠㅠ 제발 옆차 생각해서 문좀 살살 열면 안될까요 ㅠㅠ 할일 없어서 세차했다고는 말 못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