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래미 사진 하나 더 올려 봅니다. ㅎ 싸이에 와이프가 올려 놓은 사진인데... 이쁘게 나온 듯 해서 블로그로 옮겨 봅니다. ㅎ 팔불출이라서 내 눈에만 이쁘게 보이는 건가? ^^;; 인생이야기 2009.03.23
새늘이의 요즘 모습... 지난 2008년 9월 28일날 태어난 새늘이의 현재 모습입니다. 2.10 kg으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신새를 졌지만, 지금은 7kg에 달하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ㅋㅋ 요즘은 둘째 새늘이를 보는 모습으로 행복하다는 ㅎㅎ 사진은 로딩의 압박이 ㅎㅎ ^^ 인생이야기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