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행복한 고니님과 기다림님과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두분다 일들이 생겨서 저 혼자 갔다 왔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OTL 입니다. ㅠㅠ 대부분의 내용이 영어로 진행되어서 OTL.. 참석자 중 많은 분들이 영어로 Q&A까지 진행해서 OTL...(어학원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는 -.-;;) 뭐 일부 한글로 질문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일단 한번 쫄아든 가슴은 ㅎㅎ 이렇게 새가슴이래서야... -.-;; 뭐 그냥 좋은 구경했다 생각하고 돌아 왔습니다. 야후에서 근무중이신 카툴e님도 뵙고... 유명한 분들도 몇분 오셔서 아는척은 못하고 얼굴만 뵙고 돌아 왔네요. 김창준님, 정진호님, 권순선님, 만박님 등.. ^^ 샘플 사진 몇장 올리고, 더 보고 싶은신 분은 이곳과 이곳을 이용하시기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