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근무지가 NHN이라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였지만... 왠지 대외비 같은 내용인듯 해서 포스팅을 안하다 올린다. [기사] 사실 이전부터 왜 IBM하고 진작에 헤어지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됬다. 이 사태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사람이나 조직 모두 신뢰심이란 것이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느정도의 신뢰심을 줄 수 있는 것일까? -.-;; 그나 저나 IBM과 계약을 맺고 파견 나와 있는 '병'의 신분으로 NHN 내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 그들을 흡수하지 않는 NHN도... 뷁 -.-;; 학력과 실력은 정비례 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