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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딸래미 새늘이가 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오후 1시에 태어났습니다.
2.1kg으로 조금 작게 태어 났지만,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엄마 젖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
다른 아이들이랑 다르게 많이 울지도 않네요. ㅎ
너무 얌전하게 있는 조그마한 아이가 너무나도 이쁩니다.
첫째 아들 새하랑, 둘째 딸 새늘이 ^^
이쁜 자식들을 바라보는 맘이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음 같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였다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맘이 또 새삼스럽게 다르네요 ^^;;
조금 더 무거운 어깨의 짐을 지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2.1kg으로 조금 작게 태어 났지만,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엄마 젖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
다른 아이들이랑 다르게 많이 울지도 않네요. ㅎ
너무 얌전하게 있는 조그마한 아이가 너무나도 이쁩니다.
첫째 아들 새하랑, 둘째 딸 새늘이 ^^
이쁜 자식들을 바라보는 맘이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음 같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였다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맘이 또 새삼스럽게 다르네요 ^^;;
조금 더 무거운 어깨의 짐을 지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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