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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준비
뭐... 과거 지금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만큼이나... 열풍을 가져왔던... 네띠앙의 마이홈...
지금의 휴대폰 만큼이나 열풍을 가져왔던 삐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두 서비스가 만나, 새로운 설레임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향수는 향수만으로 끝날런지...
일전에 본 뉴스기사에서는, 서울이동통신이 삐삐 번호를 준다던 말도 있던데...
오픈이 기다려 지는 만큼, 정말 인간미가 느껴지는 네띠앙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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